2010년 10월 5일 화요일
각국의 애플스토어..
1. 상하이 애플 스토어
애플의 상징 ' 사과 ' 마크는 유리 실리콘속에서 반짝인다. 밤에는 맥북의 사과처럼
더욱 환하게 비친다. 유리속에 있는 반짝이는 사과마크 왠지 강화유리속에서 반짝이는
아이폰4를 와 연감을 준다. 역시, 중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성장률과 저력을 보여
주는 국가 답게 이번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에 공개된 애플스토어 중에서 가장 과학적이면서
미래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듯하다. 가장 이색적인것 일반 적인 입구가 아니라. 지상에서
아래로 들어가겠금 설계된 입구이다. 마치 그냥 가계를 들어 가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
연결시켜 주는 느낌이다. 개인적인 느낌은 아이언맨에 로버트 다우닝의 연구실 같은느낌?
중국에서 온 많은 유학생가 친해지지 못했는데.. 지금이라도 친해져야겠다.
2.런던애플스토어
외관모습은 전통적인 유럽의 아치형의 출입문과 애플의 반짝이는 마크 그리고 창너머의
내관이 밝에 빛나는게 현대와 과거가 아주 멋이게 아울려져있는듯한 느낌이다.
고풍스러우면서도 미래적인 느낌. 마치,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처럼 배경은 과거지만
고도의 기술을 사용하는듯한 곳에 온듯한 느낌이다. 내부역시 천장에 밝에 빛나는 조명과
강화유리로 만들어진 계단이 참 이색적이다. 이번 애플의 디자인 대세는 아무래도 '유리'
인듯하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아주 건물이 잘 정리되고, 기분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는
것 같다.
바램이있다면.. 서울에도 한국의 멋을 살린 기왓집과 어울러진 애플스토어가 빨리
열렸으면한다. 생각만해도 단아하고 풍미스러울것 같은데 말이다.
라벨:아이폰 게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appil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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